어플1 [타닥] 타자게임 어플리케이션 제작 과정(Intro) 보통 필기를 하면 암기가 되고 반복해서 보면 머리에 남는다. 나는 이런 관점에서 타자게임과 광고를 결합하기 위해 타자게임을 1달 전부터 만들어 왔다. 물론 타자게임은 신선한 느낌이 아니다. 오히려 복고풍에 가까운 느낌이다. 그래서 더욱이 UI/UX와 깔끔한 에니메이션에 집중해야 했다. 타자게임이 복고스럽다면 그걸 감싸고 있는 "겉"은 트렌디하고 힙해야 사랑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서는 타자게임을 어떻게 제작하고 어떻게 알고리즘을 구현했는지를 중요한 부분을 적어보려고 한다. 처음으로 말하자면 내가 만들 타자게임의 이름은 "타닥"이다. 올해 말까지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고 처음에는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그 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거치며 광고를 수용하는 식으로 갈 것이다. 인원은.. 202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