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고리즘을 중점적으로 하는 날이었어요. 무려 2문제나 풀었어요..
👊🏼 프로그래머스 LV3 2문제 풀기!
첫번째 문제는 이진탐색 문제였어요. 이진탐색은 이 문제가 이진탐색으로 풀어야한다는 것을 쉽게 알려줘서 쉬운 유형인데 약간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첫번째로 이진탐색으로 단순히 원하는 값을 찾는 다는 것에만 집중하면 안된다는 것이에요. 이진탐색은 최적의 해를 알려줄 때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진탐색에서 최적의 해를 찾을 때 언제나 저장해야한 다는 것도 같이 기억해야해요.
문제링크 :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43238
두번째 문제는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으로 푸는 문제였어요. 플로이드 워셜도 많은 분들이 최단거리로만 알고있는데 그것과 같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계산해준다는 것에도 같이 초점을 맞춰야 '이게 플로이드 워셜로 풀어야하는 문제구나' 알 수 있어요. 무엇으로 풀어야겠다만 알아도 단순 구현으로 문제가 변할 수 있어요.
문제링크 :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49191
👊🏼 자바스크립트 프로토타입 복습
어제 프로토타입 공부한 것을 복습해보면서 다양한 질문들을 만들어봤어요. 다중 prototype 체이닝에 대해서 배웠어요. prototype에 대해서 정말 모르던 것들을 배워서 재밌어요.
👊🏼 CSS 강의 듣기
display:flex에 대해서 배우는 가벼운 강의를 하나 봤어요! 내일부터 CSS챌린지가 시작되서 내일 강의를 미리 본거에요. CSS연습은 억지로라도 만들어야지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챌린지를 신청했어요.
👊🏼 계획 세우기
앞으로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해 나갈지 고민해봤어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해보려고 더 많은 것을 알려고 했던 것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기본에 충실해야 프로그래밍을 잘할 것 같아요. 특히 코테나 과제형 테스트는 대단한 것을 물어보지 않아서 기본만 잘 하면되는데 왜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는 지 반성해봤어요.. 그냥 JS로 가벼운 프로젝트라도 깔끔하게 만들 실력이 여러 기술들을 써본 것보다 더 좋은데 항상 다양한 기술들만 보려고했던 것 같네요..😭